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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기술 융합_Part1
taeskim
2017. 5. 13. 13:47
기술융합
1.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 즉, 성공한 신사업은 모두 엇비슷하고, 실패한 창업아이템은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 Uncertainty of NPD
2. Accelerated NPD
-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법론이 Stage Gate를 사용한다.
- 즉, 컨셉, 개발, 생산/검증, 출시, 성공의 각 단계가 존재하고 이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과 충족시켜야 할 일을 수행하였을 때 넘어가게 된다.
- 세계 일류 기업들의 경우에는 7.5 대 1
- 국내 이동통신사 서비스의 경우에는 25 대 1의 겅공활률을 가진다.
- Google 'Accelerated Process', FFE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많이 겪게 되면 성공 할 확률이 높다.
FFEE, Accelerated Process를 활용한 프로세스 가속화
전통적 NPDP보다 디자인 변경 비용, Risk 감소하게 된다.
즉, 기술, 인문 융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고객의 needs를 Catch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요구사항 분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3. Design Thinking
?다이버전트, 컨버전트
Undersatnd(Empathy(Design Ethonography) - Define) - Create(Ideate) - Deliver(Prototype - Test)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Empathy(공감하기)
- 공감하기 위해서는 6하 원칙에 의해서 공감한다.(다이버전트(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컨버전트(어떻게, 왜))
- 특별한 경우에 대해서면 추려내서 처리하도록 한다.(즉 10 X 10 X 10 이라고 하면 1000개나 되므로 핸들링 할 수가 없게 된다.)
- 다이버전트한 과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 Ex. 을지로 베스킨 라빈스에서 심야 시간에 매출이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간다.
- Define(정의하기)
-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정의한다.
- Create 와 Deliver은 빠르게 반복하면 된다.
4. Service Design
- Service DEsign, Design Thinking 인문학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5. 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 Drew Paust(하버드 대 총장)
-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
- 어떤 사물을 인식하면서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것
-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
- 우리가 찾아야 하는 가치는 Implicit Needs
명시적 니즈, Pain Point, Articulated Needs Vs 암묵적 니즈, Latent Needs, Unarticulated Needs
6. 무엇을 해야 할까?
- Needs Finding
- Focus on Qualitative Data
- Guided by Rapport(고객의 의견을 듣기)
- Ethnography(인류학의 한 분야)
- Design Ethnography - 고고학에서 상상력을 가지고 과거의 것을 구성하는 과정이 Design Thinking 방법과 유사하다. 고고학 박사가 Creative 집단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이유!
- Concept Creation
- Brainstorming
- Bodystorming
- 다음 단계는?
- Brain Squeezing
- Visual Thinking
7. 기술 - 인문 융합의 사례
- Unix Take out
- 기존 사용방식에서 예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implicit needs일 경우가 높다.
Q & A
- 정량적 접근(알고리즘, 빅데이터)를 통해서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데 굳이 Design Thinking이 필요한 이유가 있나?
- 정성적인 이해가 없으면 정량적 접근도 어렵다.